술에 취한 여직원 집에 데려다 주던 상사, 이를 오해한 남친에게 구타당해

  • 6 years ago
일본, 효고현, 카코가와 시의 길거리에서, 36세인 남성을 구타해 중상을 입힌 22세 회사원 남성이 체포되었습니다.

지난 4월 15일 11시가 넘은 시간, 이 남성은 회사 송별회 이후, 술에 취한 22세 여성 부하직원을 집까지 데려다주다, 여성과 교제상대인 남성과 우연히 만나 ‘상사가 여자친구에게 손을 댔다.’라고 착각한 남성에게 수차례 폭행당했다고 합니다.

상사인 남성은 두개골 골절로 일시적으로 의식불명이라는 중태에 빠졌으나, 현재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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