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해진 ‘스승의 날’…교사·학부모 “아예 없애자”

  • 6년 전


부산일보 "스승의 날…공개된 장소 카네이션 OK, 선물은 NO"

국민 프리허그·감사·편지·세족식…'청렴한 스승의 날' 뿌리 내렸다


[2018.5.14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8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