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선 사과 뒤에선 인멸?

  • 6년 전


한진그룹 직원 "관세포탈 의혹 전 증거인멸 지시 받아"
"다 지워버렸어"… 경찰, 대한항공 '증거인멸' 녹취 확보
한진그룹 직원 '녹취록' 폭로… "밀수품 증거인멸 지시"
제보자 "특권층이라고 법 무시… 굉장히 비통하게 생각"
"'땅콩 택배' 직접 날라"… 한진그룹 전현직 직원 증언
조현아·현민 대신 '대한항공 직원 이름' 수령… 이유는?
전 한진그룹 직원 "사람 없이 직원 이름으로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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