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친구여’ 함께 부른다

  • 6년 전


우리 예술단 선발대, 오늘 전세기 타고 평양 방문
통일부 "방북 예술단, 오늘 공연장 등 현장답사"
선발대, 평양 도착… 예술단 공연장 설치 예정
윤상 등 가수들, 이번주 토요일 오전 평양行
평양 공연 가수들 '품앗이 무대'… 이유는?
北 "출연 가수들, 최소 인원만 동반해 달라"
보통 한 가수당 스태프 5~6명… 1명으로 줄여
예술단 합동연습 "조용필 '친구여' 합창"
리설주 中 인터넷서 화제… "송혜교만큼 예쁘다"
'여신 이방카'에 열광하는 중국인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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