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냉정과 열정 사이

  • 6년 전


남남북녀, 윤상과 현송월 '훈훈한' 만남
윤상·현송월 만났다… 13년 만에 北 공연 성사
현송월, 윤상 보며 '따뜻한' 미소 지어… 왜?
현송월, 1월 방남 당시와 180도 다른 모습
'냉정과 열정 사이' 현송월, 달라진 모습
현송월, 정부 관계자 아닌 예술인 만나 '미소'?
현송월, 두 번째 방남에 '여유' 찾았나?
윤상 "북측과 우리 측이 원하는 노래 달라"
윤상 "양측이 원하는 곡들 조율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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