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술집-노래방 발길 ‘뚝’

  • 6년 전


미투, 대학·의료·정치·문화 등 각계 '봇물'
국회 女보좌관 "국회에도 미투 운동 바람 불길"
"박원순 선거캠프에서도 성추행"… 정치권도 '미투'
피해자 "2014년 박원순 캠프 총괄활동가에 성추행"
박원순 "피해자 안심하도록 모든 조치 다 할 것"
조민기, 이번엔 음란 메시지… 피해자 등장
조민기 음란 메시지에…누리꾼들 "역겹다" 비난
조재현 "주인공 시켜줄게" 유인 성폭행 시도?
"배역 제안하며 성관계 시도"… 피해자 폭로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