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가 살아 있네"...5D 입체영상관 개관 / YTN

  • 7년 전
울산 남구 고래 문화마을에 '5D 입체영상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5D 입체영상관'은 지름 13m, 높이 5m 규모의 영상관 내부 벽면이 모두 스크린으로 돼 있어 한가운데 서서 사방을 둘러보며 입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영상관에는 고래를 주제로 영상과 음향, 특수효과 등으로 제작된 귀신고래의 귀환이라는 입체영화가 11분 동안 상영됩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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