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천재 마광수, 자택서 쓸쓸한 죽음

  • 8년 전
중앙 "야한 여자가 좋다"… 시대와 불화했던 마광수 떠나다
서울 '즐거운 사라'로 교단서 긴급체포… 천재 교수서 외설 문학가로 '나락'
조선 '즐거운 사라'로 필화… 외설작가로 찍혀 괴로워했다
한국 '즐거운 사라' 마광수 세상과의 불화 마감하다
한겨레 끝내 세상과 등돌린 '즐거운 사라'
경향 외설 논쟁으로 파란만장…'광마' 떠나다

[2017.9.6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11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