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靑 인사책임론

  • 8년 전
한겨레 조현욱·조국 겨누는 보수야당

경향 야당 "조현옥·조국 수석 책임져라" 총공세

한국 여당 내부서도…조국·조현옥 인사라인 문책론

한국 26번 퇴짜 맞고 겨우 낙점…시간에 쫓겨 악수

한국 박성진 낙마시켜도 김명수 살리기 '막막'…답답한 靑

조선 김명수 통과될까…與 "적격" - 한국당·바른정당 "안돼"


[2017.9.14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12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