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금품줬다”…이혜훈 “다 갚았다”

  • 8년 전
조선 사업가 "금품 줬다"… 이혜훈 "다 갚았다" 
서울 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6000만 원 모두 갚아" 
경향 이혜훈 금품수수 의혹 돌출
세계 李 '오락가락 해명'에 논란 증폭…엎친 데 덮친 바른정당
바른정당 연찬회서 통합론 논쟁 자제 분위기
바른정당 "李 대표 금품수수 의혹, 당혹스러워"

[2017.9.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1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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