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신통방통 홍준표,‘황새는 제 길 간다’

  • 7 years ago
170717.
지금 애가 다커어니 이넺 손자나 보.

서울6 홍준표 뱁새가 재잘거려도 황새는 제 갈 길 간다 조선8 한국당 靑 회동 거부에… 與 洪 빼고 진행 [2017.7.1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79회.
TV조선 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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