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남성, 10분에 핫도그 70개 먹어 우승 / YTN (Yes! Top News)

  • 7년 전
독립기념일을 맞아 벌어진 미국의 핫도그 먹기 대회에서 30대 남성이 10분에 70개를 먹어 우승했습니다.

현지 시각 4일 뉴욕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핫도그 먹기대회에서 32살 조이 체스트넛이 자신의 대회 기록을 경신하면서 우승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8차례나 우승한 전력이 있는 체스트넛은 지난해 24살 맷 스토니에 챔피언 자리를 뺏겼지만 올해 다시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30살 미키 수도가 38과 2분의 1개를 먹어 2년 연속 우승했고, 직전 챔피언이었던 재미 교포 이선경 씨는 34개를 먹었습니다.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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