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데뷔를 앞둔 신인 가수 유풀잎이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유풀잎은 지난 19일 한국영화배우협회가 개최한 [2014 스타의 밤] 행사장에 깜짝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는데요.
[인터뷰: 유풀잎]
안녕하세요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다음 달에 데뷔하게 되는 유풀잎입니다
173cm의 키에 늘씬한 소속사 동료 가수 고가은과 함께 순백의 대조를 이루더니,
[인터뷰: 고가은]
안녕하세요 2월에 데뷔하는 발라드 신인 가수 고가은입니다 올 블랙으로 섹시하게 연출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