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열린 샤샤 두 번째 싱글 'WHAT THE HECK'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고 질의응답 중 멤버 완린이 갑자기 실신하는 일이 벌어졌다.
진행을 맡은 MC 딩동은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쓰러진 완린 곁으로가 상태를 살폈다.
샤샤는 지난 2월 27일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타이틀곡 ‘너와 나’로 활동했다. 서연, 고운, 이안, 소엽, 아렴, 가람 등 6인조로 시작을 알린 가운데, ‘케이모델 어워즈 & 아시아 미 어워즈(K-Model Awards & Asia 美 Awards)’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첫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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