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향의 놈놈놈] eps8-1

  • 8년 전
또 말도 없이 어머니와의 만남을 마련한 영진 때문에 당황스러운 시향. 방송용 의상을 입은 시향을 보고 세혁은 거리감을 느끼고 급기야 폭탄 발언을 하는데... 상담사와 선형의 조언으로 오랜 친구 태경을 떠보기로 한 시향. 과연 이들은 친구와 연인 사이, 어떤 관계일까? "김시향의놈놈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