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향의 놈놈놈] eps10-1

  • 8년 전
- 오랜 절친 태경과 미사리 조정 경기장을 찾은 시향. 과연 이 둘은 단지 친구 사이일 뿐일까?
- 영진과 노래방을 찾은 시향. 영진의 뜬금없는 시 낭송에 시향은 당황하는데...
- 유람선상에서 펼쳐지는 세혁과 시향만의 '가슴을 열어라!' "김시향의놈놈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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