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years ago
가창력 뿐만 아니라 연기력 갑, 박진주의 직업 시트콤
모두가 눈알만 도록도록 굴리는 회의실.
난데없이 회의 커뮤니케이터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세상은 넓고 직업은 많다.
당황스러운 5분 직업 시트콤 '일다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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