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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거주하는 제주 출신 동포와 후손들이 오사카 통국사에서 제77주기 '4·3 사건' 희생자 위령제를 열었습니다.

위령제에선 제주 4·3 특별법에 재일 제주인 관련 희생자 조사와 유족 지원이 포함되도록 노력해 달라는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오사카에는 4·3 사건 전후 제주도민 만여 명이 피신해 정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들은 1993년 도쿄에서 시작해 1998년부터는 오사카에서 꾸준히 위령제를 열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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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본에 거주하는 제주 출신 동포와 후손들이 오사카 통곡사에서
00:04제77조기 4.3 사건 희생자 위령제를 열었습니다.
00:09위령제에서는 제주 4.3 특별법에 제1제주인 관련 희생자 조사와
00:14유족 지원이 포함되도록 노력해달라는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00:18오사카에는 4.3 사건 전후로 제주도민 만여 명이 피신해 정착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00:24이들은 1993년 도쿄에서 시작해 1998년부터는 오사카에서 꾸준히 위령제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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