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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상임대표인 김재연 전 의원이 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지난 15일부터 5일 동안의 당원 투표 결과 김 전 의원은 63.85%의 득표율로, 36.15%를 득표한 강성희 전 의원에 앞서며 진보당 대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김 전 의원은 당선 소감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진보 집권의 길에 전 당원 뜨거운 열의를 모아나갈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장 연합의 압도적 승리로 내란 세력 청산과 사회 대개혁 실현을 앞당기는 대선을 기필코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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