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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4. 14.


'한덕수 변수'에 요동치는 국민의힘 경선

"600만원이면 돌풍 후보로" 은밀한 제안

무너진 광명 신안산선, 2년 전 "지반 매우 불량" 경고 있었다

도 넘은 '실손 비급여 빼먹기' …가입자 5%가 2.6조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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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함께 보시죠.
00:31먼저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00:33첫 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바로 이겁니다.
00:3650명. 어마어마한 숫자인데 이 50명의 숫자가 의미하는 뜻은 과연 뭘까요?
00:42조선일보 일면입니다.
00:46한덕수 변수에 요동치는 국내의 힘 경선.
00:48현역 의원 중에 50명이 적어도 한 대행의 출마 촉구 기자회견을 하려 했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0:56그런 움직임과 오 시장의 불출마도 무관치 않다는 당내 해석도 나옵니다.
01:01오세훈 후보가 상당한 지지세가 있는 후보였는데 과연 오 후보의 지지세는 누구에게 향할까요?
01:09오 시장의 지지율을 고스란히 흡수하는 그 후보가 굉장히 유력해졌다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01:19그 후보는 과연 누가 될까요?
01:20잠시 후에 전문가들의 분석도 한번 들어보시죠.
01:23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24두 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01:25이겁니다.
01:25600만 원, 한국일보 일명 기사입니다.
01:31600만 원이면 돌풍 후보로 은밀한 제한, 여론조사와 정치의 상관관계 속에서 불신한 설계자들이 있다라는 겁니다.
01:40잘 나온 여론조사 하나, 그게 의원님 최고의 선거운동이에요, 라며 부실한, 어찌 보면 정확지 않은 여론조사로 정치인들을 유혹하고 있다라는 기사 지적입니다.
01:55특히나 전혀 법적으로 문제될 게 없다라며 은밀한 컨설팅도 제한하고 있다고 합니다.
02:03이런 거에 현혹되면 안 되겠습니다.
02:04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06세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2:075등급, 중앙일보 12명 기사입니다.
02:13무너진 광명 희난산선, 2년 전 집안 매우 불량 경고 있었다.
02:18사진 한번 보시면요.
02:20경기 광명시 지하터널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사람이 실종됐습니다.
02:25수색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렇게 큰 여파를 미쳤습니다.
02:31주변에 대피 명령까지 내려져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2:34잠시 후에 사고 원인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02:39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40네 번째 키워드 살펴보시죠.
02:425% 한국경제 신명기사입니다.
02:45돈 없는 실손 비급여 빼먹기.
02:52가입자 5%가 2.6조를 챙겼다.
02:555대 손해보험사의 실손보험금 지급 현황을 한번 분석해봤는데
03:00가입자의 대다수는 청구한 금액 자체가 0원인데 비해서
03:07가입자 5%가 2.6조를 챙겼다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03:14상위 5% 가입자가 받은 보험금이 전체의 83%를 넘어설 정도로
03:19잇솔림 현상이 심하고 과다한 것이 나왔습니다.
03:22일부 의사와 소비자의 과잉 의료 행태도
03:25이렇게 국민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고 있다라는 지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03:33양심, 양심 불량, 양심 냉장고로도 다시 줘야 할 것 같습니다.
03:38지금까지 신문읽어준 남자였습니다.
03:40지금까지 신문읽어준 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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