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헌재 앞에서 민주당 의원이 계란 봉변을 당했습니다.

있어선 안 되는 일이죠.

야당 대표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몸조심 하라"고 해 '폭력을 부추기는 것이냐' 논란이 거셉니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정치권은 물론 탄핵 찬반 집회 참가자들의 발언과 행동이 과격해지고 있는데요.

도를 넘는 일은 절대 있어선 안 되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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