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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예천군 지보면에 20ha 규모로 첨단 기술을 적용한 첨단 농업 단지인 '디지털 혁신 농업 타운'을 내년까지 조성합니다.

510억 원이 투입되는 이 타운에는 곤충·양잠 거점 단지와 스마트팜, 수직농장 등이 들어서고, 정보통신기술 기반 환경 제어 체계를 도입해 지역의 농업 경쟁력을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스마트팜과 수직농장은 청년이나 신규 창업자에게 임대해 농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첨단 농업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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