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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인제 용대리 황태덕장을 찾아 황태를 수확하며 ‘도민속으로’ 세 번째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황태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특산물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황태는 100%강원도에서 만들어집니다.

김 지사는 "겨울을 견뎌낸 황태가 온전하게 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투입해 원산지 단속을 강화하고 호주, 베트남 등 새로운 해외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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