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첫 응급의료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응급의료 문제점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응급의료 분야에 모두 13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인데, 특히 소아 응급환자가 야간과 휴일에도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다음 달 정읍아산병원에 소아 진료센터를 열고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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