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전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정관장을 꺾고 2위를 탈환했습니다.

현대건설은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 점수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현대건설은 정관장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일찌감치 '봄 배구'를 확정한 정관장은 주포 부키리치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플레이오프에서 홈 경기를 두 경기 치를 수 있는 이점을 포기하고 메가와 정호영 등 주전 선수에게 휴식을 부여했습니다.

남자부 우리카드는 대한항공과의 정규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세트 점수 3대 0으로 승리하고 올 시즌 상대 전적 3승 3패를 기록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50309175937072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