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yer
#5
Transcripción
00:00가게에 들어온 여자가 맥주를 꺼내더니
00:03욕만 남기고 떠나는데요.
00:06그런데
00:07부인이란 말에 당황한 손님이
00:11급하게 커버를 치자
00:13이에 주인공은 사실을 털어놓죠.
00:20그리고 드디어
00:23이혼서류를 작성하는데
00:25이에 부인은
00:29집을 가져간다는 사실에 냉큼 사인을 합니다.
00:33그런데
00:38너무 쿨한 주인공의 태도에 물어볼 수밖에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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