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최홍훈 /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장 :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한 국민 여러분의 끊임 없는 성원이 큰 힘이 되어 다시 한번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선수단 여러분은 역사적 의미가 있는 하얼빈에서 태극 마크를 가슴에 달고 당당하게 경쟁했고 이 또한 역사로 기록될 것입니다. 이번 대회의 아름다운 도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YTN [최홍훈]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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