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여자프로농구 BNK가 더블 더블을 올린 김소니아를 앞세워 하나은행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BNK는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은행을 67대 41로 눌렀습니다.

김소니아가 13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해 승리에 앞장섰고, 이소희와 이이지마도 13점씩 넣으며 뒤를 받쳤습니다.

직전 경기 패배 아픔을 하루 만에 씻어낸 BNK는 우리은행과 삼성생명 등 공동 2위 팀들과 격차를 2경기 반으로 벌리며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50105164757797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