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고 군을 동원한 이유 스스로 이렇게 밝혔습니다.

야당에 경고를 하려한 것이고, 선관위에 대해선 점검을 한 거다. 

그러면서 탄핵이든, 수사든 끝까지 싸우겠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일을 시작했습니다. 

30분 가까운 담화에서 사과는 딱 한 번 이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이해 못 할 계엄, 싸우겠다는 대통령.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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