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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폭설 피해 현장을 찾아, 야당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재해대책 예비비 1조 원을 삭감한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킨 것은 이재민에게 행패를 부리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대표는 폭설로 지붕이 무너지는 피해를 입은 경기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의왕 부곡도깨비시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한 대표는 현장 방문 뒤 SNS에, 기후 변화로 인한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는 이제 상수라며 예비비가 있다면 1~2주 안에 신속한 이재민 지원이 가능하지만, 추경을 하면 수개월이 걸린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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