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전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이 선두 BNK를 잡고 파죽의 6연승을 내달렸습니다.

삼성생명은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BNK를 80대 55로 대파했습니다.

이해란이 양 팀 최다인 21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고 스미스와 배혜윤도 각각 15점, 13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삼성생명은 지난 2017년 1월 이후 7년 10개월 만에 6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BNK와 2위 우리은행을 바짝 뒤쫓았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1130201952629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