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2024. 11. 26.


조국 "항상 칼날 위에 살아…묵묵히 기다릴 것"
'자녀 입시 비리·감찰 무마 혐의' 대법 선고
1·2심 징역 2년 선고…확정 시 의원직 상실

카테고리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