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장애인 임산부의 검진과 출산을 위한 '장애 친화 산부인과' 3호 병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대병원과 이대목동병원에 이어 영등포구에 있는 성애병원을 '장애 친화 산부인과'로 지정해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병원에서는 여성 장애인의 안전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24시간 고위험 분만 대응과 응급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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