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다음 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오늘부터 서울 시내 붐비는 골목마다 경찰이 배치됐습니다.

인파사고에 대비한 안전펜스도 세웠고, 지역 축제에 관리 책임자가 없었던 법도 고쳤습니다.

2년 전 참사 뒤 바뀐 풍경입니다.

오늘 밤부터 인파가 몰린다는데 방심 말고 시민, 경찰, 지자체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사고는 방심을 노린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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