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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저속한 발언으로 정신 상태에 대한 우려를 산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 19일 펜실베이니아주의 소도시 래트로브에서 열린 유세에서 갑자기 전설적 골퍼인 아널드 파머의 생식기를 언급했습니다.

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충분히 겪었고 더는 참을 수 없다고 말해야 한다면서 욕설을 퍼붓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4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교외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 행사에서도 30분 동안 음악을 틀고 춤을 추기도 했으며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점점 불안정하고 통제받지 않는 상태가 돼 가고 있다고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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