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플라스틱 제조 공장 밤새 불...다친 사람 없어 / YTN

  • 7분 전
오늘(23일) 새벽 2시쯤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인근 공장 3곳으로 번져 소방 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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