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HD가 강원을 홈에서 꺾고 K리그1 선두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울산은 전반 14분에 터진 강윤구의 선제골과 후반 34분에 나온 아타루의 추가골로 강원을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국가대표팀에 차출됐던 울산 조현우 골키퍼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강원은 국가대표 황문기와 양민혁이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울산은 강원을 승점 3점 차이로 제치고 선두 자리로 올라섰습니다.

가브리엘과 최경록이 골을 터트린 광주는 완델손이 한 골을 만회한 포항을 2대 1로 이겼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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