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내년 증원 백지화’ 고수…수시 접수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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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2025년 의대 증원 취소해야"
의협 "증원 취소는 수험생도 이해해줄 것"
의협 "의대 증원 백지화는 전공의 복귀 최소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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