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가계 대출과 관련해 최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락가락 발언을 이어가면서 시장 혼란만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는데요.

정부와 금융당국 엇박자 지적까지 나오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수습에 나섰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원장과 메시지 충돌은 없다면서, 가계부채 관리를 강화하되 은행 자율을 강조했는데요.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김병환 / 금융위원장 : 단편적으로 보면 어느 부분이 강조되느냐에 따라 메시지가 서로 충돌되거나 혼선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전체 흐름으로 보면 금감원장이 말씀하신 거나 제가 말씀드린 것, 인식하는 것은 차이가 없다… .(은행이) 투기적으로 생각되는, 꼭 필요하지 않은 수요부터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자체적으로 자율적으로 조치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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