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국민의 일상, 국가가 지켜야

  • 지난달


멀쩡하게 지나가던 자동차가 도로 아래로 푹 빠지는 모습, 충격적이었습니다.

하루 뒤 근처 도로가 또 꺼져 내렸습니다.

누구나, 언제든 이런 사고를 당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평범한 일상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게 국가의 역할이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 국민의 일상, 국가가 지켜야.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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