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months ago
힘든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무술 유단자 이정도. 보호관찰관 김선민이 그런 정도를 | dG1fY2JKeWtBMW0yMHM
Transcript
00:00세 달 전에 나는
00:02전자발찌가 뭔지도 잘 몰랐어
00:04어, 나 지금 가고 있어
00:12너는 내가 문자실무원 대행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00:15전자발찌한 사람들이 다 강력범 아니면 휴학범이야
00:18그런 사람들은 잡으러 다니는 거니까
00:22너 술을 좋아하잖아
00:24그렇지
00:26여기 뭐 있어요, 정대식?
00:27방범창이 없어
00:28일부러 빼놓은 거야, 이거?
00:29튈 수 있게
00:34당신이 하는 말은 당신에게 불리한 증거가 될 수 있으며
00:37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있습니다
00:40열다섯 명의 아동을 센터킹하고
00:42이십 년간 조격한 강기중이 오늘 출소합니다
00:45제가 뒤를 밟는 건 어때요?
00:47문제 생기고 출통하면 늦잖아요
00:56강기중이 개XX야, 나와!
01:00개XX야!
01:05당신은 불리하고
01:08많이 불리하고
01:10권리가 있다
01:29강기중
01:30강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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