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연임을 축하한다며 검찰 독재정권 조기 종식을 위해 민주당과 확고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보협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민주당이 '국회 교섭단체 요건 완화' 등 정치혁신에 앞장서 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개혁신당 김성열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 당선을 축하한다면서도 지나친 일극 체제에만 취해 있으면 부작용이 생기기 마련이라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탈당파들이 주축이 된 새로운미래는 민주당이 고 김대중 전 대통령 15주기에 당 축제인 전당대회를 열었다며 이재명 일극 체제와 우상화만 관심사라고 비난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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