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복권 가능성에…비명 “환영” 친명 “분열 의도”

  • 지난달


정성호 "김경수, 억울한 측면 있어 복권해야"
장경태 "전당대회 중에 복권? 떨떠름하다"
김두관 "복권 대환영… 김경수 진심과 무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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