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개막

  • 지난달


여름철 평균 기온 22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한 도시 태백에서 펼쳐지는 국내 대표 여름축제인 '2024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한강과 낙동강 발원지 태백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선선워터 나이트, 수계도시 예술 공연, 선선 맥주 페스티벌 등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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