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여당은 5박 6일 필리버스터, 야당은 2박3일 청문회, 모처럼 일 좀 하나 싶지만 알고 보면 국민 삶과는 무관한 힘겨루기입니다.

그 사이 일부 서민들은 티몬 사태가 터져 돈 떼일까 걱정인데요.

싸우는 일만 열심히 하지 말고 국민에게 필요한 일하는 정치, 그렇게 어려운 걸까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 헛심 쓰는 국회.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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