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부 과반 친한계?…한동훈, 지도부에도 안전판

  • 지난달


동아 '배신 프레임' 내세웠지만 입지 좁아진 元-羅
동아 최고위원 친한 2명 vs 친윤 3명 당선…한동훈, 지도부 9명 중 4명 우군 확보
조선 '친한 장동혁·진종오, '친윤' 김재원·인요한…여성 최고위원은 김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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