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포인트뉴스] "꺼내달라 했지만 20분 방치"…5살 중태 빠트린 태권도 관장 송치 外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5살 아이를 중태에 빠트린 관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 관장은 당시 아이가 "꺼내달라"고 외쳤지만 외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분 이상 방치된 아이는 아직까지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김선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천만 유튜버 쯔양이 협박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유튜버 구제역에게 받았던 영상과 메일을 직접 공개했습니다.

협박 정황이 그대로 담겼는데요.

구제역의 주거지를 압수수색 한 검찰은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채연 기자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 남성이 프랑스 파리의 번화가에서 경찰을 흉기로 공격했습니다.

며칠 전 기차역에서 순찰 중이던 군인이 공격받은 이후 두 번째인데요.

올림픽을 불과 일주일 앞둔 파리에서 흉기 사건이 이어지며 치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재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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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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