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반도체, 총력을 기울일 때

  • 그저께


반도체 경기가 살아나면서 우리 경제에도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반가운 일이지만 안심해선 안됩니다.

세계 각국은 이미 반도체 산업 키우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반도체 지원엔 법 개정이 필요하고 전력 수급이나 규제 완화도 해결되어야 합니다.

혹여 정쟁으로 정치권이 '반도체 강국'이 되는 발목을 잡아선 안될 겁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반도체, 총력을 기울일 때."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