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현, 억지 해명...'민주갑질당' 당명 바꿔야" / YTN

  • 그저께
국민의힘은 방송통신위원회 출입이 거부되자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이 반성은 하지 않고 억지 해명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당 미디어특별위원회는 김 의원이 방통위 창구 직원에게 이름과 직책을 묻는 장면 등이 담긴 영상 2개를 공개하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갑질이 갑질인 줄 모르는 게 바로 악성 민원인의 전형이라며 '증인 퇴장' 갑질에 이어 창구직원 갑질까지 벌인 민주당은 당명을 '민주갑질당'으로 바꾸길 권장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630143546723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