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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달' 8월 개장…여의도 상공서 주·야경 감상

여의도 상공에서 서울의 주·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된 가스 기구 '서울달'이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8월 2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서울달'은 헬륨가스의 부력을 이용해 열기구처럼 수직 비행하는 가스 기구로, 시는 국내·외 관광객이 기구를 체험하며 서울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달'에는 1회당 최대 30명까지 탈 수 있으며, 탑승료는 성인 2만 5천원, 소인 2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김민혜 기자 (makereal@yna.co.kr)

#서울달 #가스기구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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